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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zwischen Traum un.. 어디든지 함께 연구소 Empty Room 시리의 FlytotheMoon ♨천계온천장^▽^ Lv.2_Umino 故 Island in Y The World of Zev ⓒ 황보's DrawingLif.. [天淚] 麥秋 손안의책 편집부입니다 Goldencat Palace 민심이반 행성 715호 사와19 [花雨] 6월의 세레나데 GO!GO!GO! soui.meaningless naked ape 너 이 자식 내 구애의 춤.. 하루 하루 live 휴식모드 :D 최근 등록된 덧글
훔하.. 다들 .. 떠나..
by 촌닭 at 03/27 좀 늦었지만;; 홈페이지 .. by dirtycat at 03/02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걸.. by 촌닭 at 02/10 ^-^ 제 생각과 거의 .. by 크레이지버팔로 at 02/10 아아 뒤마클럽+_+ 어.. by A[ei] at 02/06 드디어 찾았다 류하씨 .. by 촌닭 at 02/05 찌질, 너무 좋아요ㅡㅜ by 유꾼 at 02/05 세상에-_-;포스팅 올린.. by serein at 02/05 실장님 반가워요~!! 거기.. by RyuHa at 02/04 이힛 저 뒤마클럽읽었어요.. by 강실장 at 02/03 |
블라인드 바톤 , 유꾼언니에게 받았습니다.
Q1 : 생년월일을 가르쳐주셔요. 199....1984년 06월 11일. 자칫하면 1998년 생이 될 뻔 했군요. 이거 첫번부터 어쩐지 어려워요 Q2 : 자주 보는 TV 프로그램은? 자주 보는 프로그램..은 아니지만 자주 보는 채널이라면 온스타일 채널.(보지 않고 영어로 칠 자신 없음) Q3 : 멋있는 (또는 귀여운) 유명인이라면 누가 떠오르나요? 각트, 각트, 각트, 각트, 각트, 각트, 각트, 각트, 각트, 각ㅌ, 각트.... 오오, 어쩐지 리듬이 붙는 자판배열. Q4 : 매운 음식이라면 무엇이 떠오르나요? 스파게티 중에 매운 거..아라비아따 였던가? 어째서 슻파게트...스타....스파게티 주제에 기...이렇게 매운거야! 라고 생각을. Q5 : 당신의 매력 포인트를 가르쳐주셔요. ......귓볼? (오래된 농담입니다, 잊어주세요) Q6 : 벌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싫어요 어떤 거든 간에. 특히나 다지류(다리가 많은 걸 어째서인지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)는 질색. Q7 :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와 그 가수를 가르쳐주셔요 민간인 친구들과 같이 간다면 이승환, 일본음악 좋아하는 친구들과 간다면 시이나 링고. 전혀 다른 타입을 불러서 저 역시 웃깁니다만. (웃음) Q8 : 5초 안에 [이딴 게 뭐라고 5초나 걸린대! 누워서 떡먹기지!] 라고 입력해주셔요. 이딴 게 뭐라고 5포나 걸린대! 누워서 떡먹기지! 5포군요.......lllorzll 참고로 주제에 5초조차 넘었습니다.... Q9 : 바톤을 돌릴 사람을 5명 골라주셔요. 물론 키보드는 보지 말고 칠 것! 쿠리하라 타로, 오오쿠보 마키, 토쿠미 슈타, 이치노미야 준, 미나가와 히후미 원래 오타가 많은 사람이라 조심 또 조심을 했는데도 이 모양 이 꼴입니다..lllorzll
금냥 언니의 글을 읽고, 트랙백의 이오공감을 읽고, 덤으로 신문기사까지 읽고 생각한 문장.
"완전 웃기시고 있네" 말이 고와서 웃기시고 있네, 정도로 끝났지 뭐야 당신들 개념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성운이나 말머리성운으로 우주관광 시켜놓고 뇌는 사해의 소금물에 절여놓았어? 정도도 아주 약한 편에 속하지 않을까, 하는 소심한 생각. 감정이 격해지면 안 된다는 것 쯤은 알고 있지만, 이제 뭔가 제대로 정리할 때가 온 거다. 나 스스로도 개념정립을 끝내야하고, 덤으로 국민 전체가. (쓰다 보니 막 반말로 나가고 있다) 만약에 말이지, 할아버지가 한국인이었던, 대단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봐. 그 사람은 할아버지가 한국인이었으니까 대한의 건아? 그렇다면 증조 할아버지가 한국인이었던 세기의 살인범도 대한의 건아? 도대체가 이 놈의 기준이란 건, 잘 되면 내 덕, 못 되면 니 탓, 이라는 거 같아. 국적의 기준이란 건 굉장히 미묘한 거라서, 우리 나라는 부모가 한국인이면 아이도 한국인, 이지만 미국같은 곳은 미국 땅덩어리에서 태어나면 미국인, 이 되는 거잖아? 국적은 그런 의미밖에 되지 않는다고. 게다가 국적은 변경할 수도 있지. 스기하라의 아버지가 말했듯이, 국적이란 건 돈으로 살 수도 있는 거야. 내가 북한 사람이든 한국인이든 일본인이든 스페인인이든, 아무 상관이 없다고. 중요한 건, 내가 어느 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, 인 거지. 타이거 우즈는 자신이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니까. 태국 정부에서 뭔가 요청했을 때 자신과 상관없는 나라의 요청이라고 여기고 거절한 거라고 생각해. 그걸 가지고 정체성이 의심스럽다느니, 웃기잖아. 정체성이라는 거 남들이 정해주는 거야? 자기가 찾는게 정체성이잖아. 자기 정체성이 미국인의 정체성이라는데 태국이, 아니, 기사를 쓴 한국인이 상관할 게 뭐람. 하인즈 워즈가 동양적 사고를 하고 한국을 어버이 나라로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한국인의 정체성이 있는 거겠지. 그렇지만, 대한의 건아라느니 치켜세워주는 건 부끄럽지 않아? 침을 뱉을 정도로 멸시했던 주제에, 깔봤던 주제에 뭘 잘했다고 손바닥 뒤집듯 변해? 내가 침 안 뱉었어요, 라고 생각한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. 흑인 혼혈을 객관적으로 어떻게 생각해? 난 무서워. 흑인의 이미지는 아직까지 무서워. 물론 그 사람들도 사람이고, 나랑 다를 게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, 그냥 무서워. 침을 뱉을 정도는 아니지만 나 역시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냥 무시하고 피했을거야. 보통의 친구처럼은 결코 대해줄 수 없었을테고. 피 같은 건,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. 문제는, 정신적인 공감이야. 양자 입양해도 정신적 유대감이 있다면 친부모자식이랑 다를 게 없잖아? 아아, 부끄러워. 또 혼자 흥분해버렸어. 밤 새워야 한다는 사실에 흥분했었는데, 글 읽고 더 흥분해버렸어. 그리고 글 쓰다가 더더욱 흥분해버렸고. 그렇지만, 이젠 피 한방울 때문에 질질 끌어들이는 거, 그만 하고 싶다구. ![]() 배너씨는 이것. 역시 뱀파이어 연대기의 대사를 인용하는 만큼, 루이씨가 좋겠어요 ;ㅅ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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